자료설명
물질 배출량은 1990년대 들어서도 여전히 많아 공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경남이 1994년 기준으로 638,816톤/연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
본문/내용
물질 배출량은 1990년대 들어서도 여전히 많아 공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경남이 1994년 기준으로 638,816톤/연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전남,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산성비 문제 등을 일으켰던 아황산가스는 서울의 경우 1980년의 0.094ppm을 정점으로 하여 점차 감소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소득 및 인구의 증가로 인해 지난 몇 년간 7~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1992년에는 일반폐기물의 발생량이 전년 대비 18.6% 감소했는데(표 Ⅰ-15 참조), 이는 연탄재의 감소 (’91년 26,254톤/일에서 ’92년 17,750톤/일)와 음식채소류의 감소에 주로 기인한다. 도시가스의 공급이 확대되자 연탄재의 발생은 1992년도에 전년도 대비 4.9%가 감소되었다.
사업장 일반폐기물은 1992년 기준으로 일일 평균발생량이 48,058톤에 이르게 되었다. 사업장 일반폐기물의 구성을 그 성상별로 구분해 보면 광재, 연소재, 분진류, 금속초자류, 건축물폐재류, 모래류 등으로 구성되는데, 그 중에서 광재가 전체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소재가 19%를 차지하고 있다(1992년 기준). 사업장 일반폐기물의 재활용율은 1992년 현재 56.4%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지정폐기물은 부식성·인화성·생체축적성·급성독성·만성독성 등의 특성을 지니는 것들과, 폐수처리 오니와 같이 그 유해성이 비교적 낮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폐기물 관리실정, 처리시설 상황 등을 고려해 볼 때 엄격한 규제와 관리를 필요로 하는 폐기물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