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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포르노 사이트를 돌아다녀 보면 몰래카메라가 얼마나 보통 사람들의 삶의 구석구석에 침투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몰카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meniaclub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보자. 전체적으로 보면 일본의 몰카에 대한 Link가 많고 동화상보다는 사진이 많다. 샘플을 토대로 그 양을 추측해 보면 동화상이 수백 개, 사진은 수천 개가 넘는다(Link 포함). 직접 제공하는 한국물만을 분석해보자.
여자목욕탕, 여자화장실, 여자탈의실, 여관, 모텔, 호텔, 침실, 꽃방(미아리, 동두천), 여고∙여대∙일반 여성 기숙사, 비디오방, 여자자취방, 백화점, 사무실, 지하철, 길거리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특히 많은 것이 화장실 몰카인데, 배설의 장면만 촬영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얼굴이 나온 것이 다수이며, 얼굴이 안 찍한 사진의 경우 별도로 얼굴 사진을 네모지게 붙여서 누구인지 알게 한 것들이 많다. ‘X여대 X과 X`라고 신분을 밝혀놓은 것도 있다. 침실이나 숙박시설의 몰카는 대개 동영상으로 제공되는데 성생활을 포함한 사생활의 치명적 노출을 포함한다. 사무실이나 백화점, 지하철, 길거리 몰카는 Upskirt몰카라고 해서 짧은 치마 속을 촬영한 것들이다.(캐리어 따위에 캠코더를 설치하여 이동하면서 촬영한 듯하다) 물론, 이동하는 동안 얼굴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작품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