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의 도서관법 제2조에 의하면 「도서관이라 함은 도서·기록·소책자·연속간행물·악보·지도·그림 등 각종 인쇄자료, 영화필름·슬라이드·음반·마이크로형태물·테이프 등 시청각자료, 전산화자료, 공문서, 행정자료, 향토자료, 기타 도서관 봉사를 의하여 필요한 자료를 수집·정리·분석·보존하여 공중 또는 특정인의 이용에 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조사·연구·학습·교양 등 평생교육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시설」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도서관은 설립주체나 목적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그 중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설치주체에 따라 국립도서관은 국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도서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고 , 공립도서관이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도서관이며 사립도서관은 민법의 규정에 의한 법인이 설치한 도서관을 말한다. 또 설치목적에 따라서 공공도서관은 일반 공중에게 공개되는 도서관이며 학교도서관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봉사는 각급 학교도서관을 말하며 특수도서관은 특정의 대상에게만 개방하는 도서관으로서 국회나 사법부에 설치된 도서관, 학회·연구소·사업장·병원·맹아학교 등에 설치된 도서관들이 이에 해당된다.
세계에는 많은 도서관이 있다. 그럼 이들 도서관들이 서양·동양·한국에서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시대순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Ⅱ. 서양 도서관사
1. 영국
17세기에는 성당문고가 재건되었으나 公共圖書館으로 발전되지는 못하였다. 이 때 저명인사가 명유한 서적을 바탕으로 설립된 시립문고가 몇몇 설립되었는데 현대적 개념의 공공도서관은 아니었다. 17세기에 민중에게 공개된 것은 색립도서관(town library)과 교구도서관(parish library)이었다. 17세기에는 활판인쇄로 서적이 많이 출판되자 개인도 이것을 수집하는 일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되었으로 법률, 의학, 종교 서적 등 각자 관심 영역에 맞춘 장서가가 늘어났다.
을립도서관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1601년에 창립…
을립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