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몸짓패의 제기배경
1) 춤에 대한 학우들의 이해와 요구를 받아안을 공간이 부족함으로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기됨.
2) 학생회 주도의 인자양성의 공간으로 제기됨 - 이런 이유로 다른 어떤 갈래보다도 직접적으로 학생회 강화에 복무해 들어간다고 할수 있다.
3) 문예는 투쟁을 통해 단련된다는 인식하에 학생회 산하의 문예패를 만들게 됨.
2. 합평회란?
<개념, 의미, 필요성을 중심으로>
우리가 작건 크건 어떤 사업을 진행한 후에는 소위 ‘평가’라는 것을 합니다. 평가란 그 사업의 잘잘못을 따지거나 잘된 일로 위안을 삼자는 것이 아닌 다음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평가를 통해 성과는 최대한 살리고, 비판지점은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합평회는 ‘평가’의 무엇이라는 부분에 사업이 아닌 ‘우리의 창작물=몸짓’을 생각하면 되겠지요? 말처럼 합평회 - 함께 몸짓을 평가하는 토론의 자리랍니다. 우리가 어떤 몸짓을 창작한 후 그 몸짓이 대중들에게 얼마나 감동을 줄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몸짓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자리랍니다.
창작을 하고 난 후에도 딱히 흡족하거나 만족스럽진 않지만 시간에 쫓겨, 한계에 다달아 그냥 무대에 올린 경험이 몸짓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 몸짓은 물론 학우대중에게 감동을 줄수 없음을 잘 아시겠죠?
합평회를 통해 몸짓을 보는 눈을 키우고, 잘된 창작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우리가 직접 창작한 몸짓이 얼만큼 완성도가 높고, 무엇이 부족한지, 부족한 지점은 토론을 거쳐 좀 더 나은 문예물로 형상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키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번 몸짓패 합평회는 창작물을 평가하고 토론하는 수준까지만 합평회를 지속적으로 가져가면서 후에는 평가한 문예물을 함께 고쳐보고 대안까지 마련하는 합평회를 진행시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