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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독립 정치 모략과 친일파
민원식의 참정론은 선거법을 조선에 시행하여 일본의 국회에 조선의 지역대표를 선출해 보내자는 것이었다.이것은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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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독립 정치 모략과 친일파
민원식의 참정론은 선거법을 조선에 시행하여 일본의 국회에 조선의 지역대표를 선출해 보내자는 것이었다.이것은 조선인에게 정치적 환상을 줌으로써 그들의 독립 의지를 통치 노선으로 유도,순응시키려는 반독립 정치 모략이었다.여기에는 유산 계층 중 매판적인 부분들이 흡수되었다.이들은 도회 의원,부회 의원 등으로 어느 정도의 선거 기반을 구축하고 있던 계층들이라,일본 국회의원으로서의 화려한 내일을 몽상하면서,손쉽게 그 낚시밥을 물어 버렸던 것이다.
여기에 걸려 들지 않은 것은 반일 대중과,유산 계층 중 민족적인 성향을 굽히지 않는 계층이었다.이들을 흡수해서 통치 노선으로 유도하려던 또 하나의 정치 모략이 3.1운동 이후의 소위 문화 운동이다.이것은 크게 세 형태로 갈리는데,첫번째는 민족 개량이요,두번째가 실력 양성이며,세번째는 자치론이다.이 중 첫번째와 두번째가 반일 대중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것이었다면,세번째는 유산 계층 중 민족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는 폭이 좁은 제한적인 것이었다.
이러한 모략의 실행을 위해 동원된 하청업자가 이광수.최남선.최린이었다.모두가 거물급 민족주의자로 성망을 누리던 인물들이다.이들이 언제 어떻게 해서 반독립 정치 모략의 하청업자로 전락했으며,도 그들이 수행한 정치 모략의 내용은 어떤 것인가를 자세하게 살펴보자.
참고문헌
강만길,1993,한국 현대사,창작과 비평사
김학민.정운현,1993.친일파 죄상기,학민사
반민족 문제 연구소,1993,친일파 99인 ②,돌배개
임종국,1991,실록 친일파,돌베개
임종국,1982,일제침략과 친일파,청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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