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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창출
지식은 그 특성상 지식창출의 명확한 경로를 밝혀낼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고 보편적인 방법을 통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지식의 창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요건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지식을 그 목적에 따라 정확히 분류하고 가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그 형태에 따라 암묵지와 명시지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분류는 폴라니에 의해 처음 제시되었으며 지식경영을 대중의 주요 관심사로 만든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 되었다.
노나카 교수는 새로운 지식은 언제나 개인에서 시작되고, 그 개인의 지식이 조직전체에 있어서 귀중한 지식으로 변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러한 암묵지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가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는 지식창조이론을 제시했다.
또한 지식은 그 원천에 따라 조직구성원과 조직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인적자원은 다시 교육, 훈련 그리고 외부영입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고, 조직은 조직내부의 정형화된 지식과 벤치마킹을 통한 외부지식의 도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듯 지식의 창출은 지식원천으로부터 재발견된 개인과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암묵적 지식 혹은 비체계적 지식을 구체적인 관리와 활용이 가능한 명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과정은 조직 구성원 개인의 능력 뿐만 아니라 그러한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식의 공유
지식공유는 민주적이며 열린 조직문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수직적인 조직구조 보다는 수평적 조직구조가 지식경영을 위해 바람직하며, 성과측정을 통해 개인을 평가할 수 있는 성과시스템이 연공서열에 의한 제도보다 바람직한 모델이 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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