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X선이나 감마선보다 파괴력이 약한 극저주파, 저주파, 통신파, 마이크로웨이브 등의 전자파 은 세포의 분자 결합을 파괴할 정도의 파괴력은 없으나...
본문/내용
X선이나 감마선보다 파괴력이 약한 극저주파, 저주파, 통신파, 마이크로웨이브 등의 전자파 은 세포의 분자 결합을 파괴할 정도의 파괴력은 없으나 여러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강한 전자파에 노출된 그룹에서 여러 암 특히 백혈병과 뇌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동물 실험, 역학 조사 등을 통한 것으로, 전자파가 유해하고 노출이 심할 경우 각종 암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암의 진행을 촉발시킨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대립되는 주장이 상존하는 것은 전자파가 어떤 암을 일으킨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학자들은 전자파를 육체적 스트레스의 인자로서 보고 있다. 즉 전자파에 의해 발생하는 인체의 생리학적, 생화학적 변화를 보정하나, 계속적으로 자극 받을 시 면역 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1989와 1990년도에 Time, Wall Street Journal, Business Week 등의 잡지와 ABC, CBS 둥의 방송국에서 전자파 공해에 관하여 다루었다. Wa11 Street Journal(1989)에서 `전자파는 암과 백혈병 관련이 있다.` 라고 했고. 미국에 동력자 원부에서는“실제로 전자파는 생물학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라고 하였으며 미국의 환경보호청인 ERA는 1990년에 전자파를 B급 암인자로 규정했다가 슬그머니 철회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