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시의 위상 변화
* 어원 : 포이에시스-생산활동 일반
가. 르네상스 이전
- 그리스 : 시인은 일종의 예언자 및 철학자(시각예술가는 수공기술자 취급), 시는 창조성과 영감의 산물.
- 시를 예언에서 점차 분리시켜 아트로 취급하면서 시각예술과의 최초 접근(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 아리스토텔레스를 뒤이은 세대의 그리스인들은 시각예술을 일부분이나마 예언에 포함시키는 시와 시각예술의 두 번째 접근을 이루어냄. 신들의 도구로 인정받은 시인들에 화가와 조각가 합류, 시와 시각예술이 동등한 취급.
- 고대맓엽??아트는 우리와 비슷한 개념으로 되었으나 중세에 오면서 다시 옛날 개념으로 회귀
시는 기도나고백의 한 형식.
나. 르네상스 이후
- 르네상스에 시와 아트의 최종적 접근이 이루어짐.
시각예술은 격상되고 시는 신성한 고지에서 내려와 대등해지면서 양자는 똑같이 예언과 기술의 중간지점에서 미의 생산활동으로 자리잡음.
- 16C 후엽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의 영향
- 바로크 : 회화와 시가 더욱 가까이 접근.
`시는 회화와 같다`라는 호레스의 문구로 본래와는 달리 시가 회화를 모범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시가 아트의 대열에 합류
→바뙤의 모방이론에 의해 정점을 이루며 18C 예술체제에서 시는 최상의 예술로 대우받음.
- 낭만주의 : 점차적으로 음악과 묶임, 시는 음악을 닮기를 원함.
4. 미술의 위상 변화
가. 미술 체제의 성립(르네상스)
* 르네상스 시기에 미술(회화,조각,건축)은 꾸준히 성장하여 16C에 정점을 이룸.
회화,조각,건축이 하나로 묶이기까지 여러과정을 거침.
* 고대사에서 가장 포괄적이었던 모방의 종류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명은 건축을 제외하고 있음.
- 모방의 개념으로는 회화,조각,건축을 묶을 수 없었다.
→diesgne(디자인) 개념을 분모로 세가지 개념을 동류로 통합 ; 마음에 의해 파악된 …
→diesgne(디자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