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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방향이 진정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 아님은 분명하다. 사회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정보가 홍수처럼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능력과, 사정이 달랐던 과거에 필요했던 능력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의 교육 환경은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들어 이러한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점점 교육 당국과 학계, 일선 학교, 학부모들의 의식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2. 열린 교육의 과제
그러나 이러한 열린 교육이 원만하게 이루지기 위해서는 많은 장애 요인이 제거되어야 한다.
첫째, 현행과 같이 교육과정이 경직되어서는 안된다. 그 동안 융통성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행의 교육과정을 보면 각 교과의 중단원의 주제까지도 교육부에서 지정하고, 각 교과의 시수까지 배당하고 있다. 그리고 5년마다 교과의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 그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지정해 주어야 하고, 대폭 수정을 해야만 하는가?
각 교과의 교육과정은 각 교과의 교과교육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대강의 교육 목표만 제시하고, 교과서의 내용은 교과서 집필자가 시대적 상황에 …
참고문헌
1. 교육부, 1997, 사회과 교육과정, 대한교과서주식회사
2. 김종석 외 편역, 1989, 교수·학습의 이론과 실제, 성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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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특별시교육연구원, 1993, 사고력 교육의 이론과 실제, PP. 1-109.
5. 서울특별시교육연구원, 1998, 서울교육-교육방법의 혁신을 위한 중학교 교육 새물결 운동-, 제40권 제1호, PP. 31-69
6. 서울특별시교육청, 1996, 또 다른 문화와 교육현장 -외국 교육을 돌아보고-
7. 이석주, 1997, 쉽게 하는 열린 학습의 준비와 실천, 두루마리
8. 임선하, 1996, 창의성에의 초대, 교보문고
9. 한국교육개발원, 1997, 열린 교육 입문, 교육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