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호텔업은 인류가 이동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발생되었다. 즉, 인간은 여러 가지의 목적을 위하여 이동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여행이라는 인간사회행동의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인간이 여행을 할 때에는 먹고 마시는 것, 잠자는 것, 즐기는 것등 3가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건이 있다. 이러한 이동의 여행행위에서 필요한 사항들이 숙박시설로 발전하였고, 하나의 영업행위로서 인간에게 식사와 음료, 잘 곳과 휴식의 장소를 마련해 주는 숙박시설이 화폐의 유통시기와 함께 출현하였다.
고대 그리이스나 로마시대에는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숙박시설이 제공되기는 하였으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숙박시설은 중세 수도원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뒤이어서 중세 문예 부흥시대 (르네상스시대)를 기점으로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이 생성되었다. 1290년 이탈리아 내의 86개 여인숙이 길드 및 협회를 조직하여 자신들의 권익을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엔 호텔산업을 상품과 서비스가 복합된 환대산업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기계가 대신 할 수 없는 산업의 특성상 호텔산업을 사람산업(people business)이라고도 부르며, 투철한 서비스 정신을 전하는 사람을 호텔리어(hotelier)라고 부르고 있다.
2-2. 우리나라 호텔의 역사
1) 근대이전
- 신라 소지왕 9년에 개설된 역관(삼국사기 기록)
- 고려시대 참역제
- 조선시대 객주: 숙박을 전문으로 하는 보상객주
2) 근대적 숙박시설
- 구한말 개항이후 외국인들의 필요에 의한 한식과 일식의 여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