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얀마의 종족*
1998년 현재 미얀마의 인구는 남한인구와 비슷한 약 4700만 정도이며 미들은 미얀마 어를 공통어로 사용하고 각 소수종족 고유의 언어 242종류가 공존하고 있다. 미얀마에는 여러 종족이 있는데 그 중 주족인 미얀마 족이 68%, 샨족9%, 꺼인족7%, 라카인족4%, 중국인3%, 몬족2%, 인도인2% 그외 까친, 친, 꺼인 등의 소수종족이 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종족 중에 흥미로운 점을 가지고 있는 몇몇 종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황금의 삼각지대(Golden Triangle)`에 주로 거주하며 성격이 난폭하기로 유명한 `와`족이 있다. 이들은 처음에 화전식 경작법을 사용하여 농사를 지으며 살던 농경민이었는데, 약용으로 재배하던 아편을 점차 경제적인 목적으로 대량 생산하여 미얀마, 라오스, 태국의 경계지역인 이곳에서 현재는 세계공급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다음으로 `버다웅`족이 있는데 이들은 여인들이 목에 링을 달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링을 달게된 유래라면 노예 상인에게 선택되지 않기 위해 행해졌다는 설도 있지만 현재는 그 수와 종류로서 그들의 사회적 지위를 추측한다고 한다. 버다웅 소녀들은 5~6세가 되면 이 링을 착용하는데 2년에 한번 링을 추가한다고 한다.
*미얀마의 축제*
미얀마의 대표적인 축제는 `띤장`이라 불리는 물축제이다. 한창 더울 때에 물로 더위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다는 것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물을 뿌림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나타낸다는 의미도 있다. 그리고 이때 어른들의 손톱을 깎아줌으로서 젊은이의 노인 경배 사상과 불교의 공덕 행위를 동시에 실천하기도 한다. 물축제가 끝난 한 달 후인 5월에는 `거존(Kason)이라는 물…
미얀마의 대표적인 축제는 `띤장`이라 불리는 물축제이다. 한창 더울 때에 물로 더위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다는 것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