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개 황
o 1999년에는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을 바탕으로 남북간 교류협력이 적극 추진되어 금강산관광의 안정적 지속, 북한주민접촉·북한방문·남북교역의 대폭적 증대, 사회문화분야 교류행사의 남북간 방문개최 등의 성과가 있었음.
o 북한방문은 총 신청 886건 6,199명중 862건 5,997명이 승인되어 822건 5,599명이 성사되었음.(금강산 관광 제외)
- 1999년 북한방문 인원은 전년도의 3,317명에 비해 68.8% 증가하였으며, 증가의 주된 원인은 관광실무분야 방문인원 증가(5.2배) 및 축구·농구 등 체육분야와 대중음악분야의 방북 증가 등에 기인함.
o 북한주민접촉은 총 신청 7,590건 9,198명중 7,616건 8,890명이 승인되어 884건 1,698명이 성사되었음.
- 북한주민접촉신청은 전년도 4,628건에 비해 63.4% 증가하였으며, 증가의 주된 원인은 이산가족 접촉신청 증가(83.7%)에 기인함.
o 북한주민의 남한방문은 1993.11월 북한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관계자 3명의 TRADP회의 참가를 위한 방문 이후 6년만에 성사되어 「남북통일농구대회」서울경기 참가를 위한 농구선수·평양교예단 등 62명이 방문하였음.
o 금강산관광은 1999년중 258항차가 운행되어 총148,008명
의 관광객이 방북하였음.
o 남북교역실적은 3억3,343만불로 전년도 2억2,194만불에 비해 50.2%가 증가하였음.
- 반입은 1억2,160만불로 전년도에 비해 31.8%, 반출은 2억1,183만불로 전년도에 비해 63.4%가 증가하였음.
- 교역증가의 주된 원인은 경수로사업, 대북지원사업 등 비거래성 교역의 증가(84.5%)에 있으나 거래성교역의 53%을 차지하는 위탁가공교역의 증가(40.3%)도 교역증가에 커다란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