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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비전 설정능력으로 조직이 미래에 도달해야만 하는 바람직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둘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기꺼이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능력이다.
셋째는 포지셔닝 능력, 이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이 부딪치지 않고 조화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다.그리고 그들이 마지막으로 주장한 것은 자기관리 고취능력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상 네 가지 조건은 분명이 전통적인 리더쉽과는 차이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내부를 들여다 보면 신세대 직장인들의 약진이 뚜렷하다.
사원에서 대리급까지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이 연구개발 기획단계에서부터 디자인 생산,판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이 신세대들에게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임원들을 보통 슈퍼리더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 회사에서는 역시 김 전무님이 최고`라거나 `이사급 중에서는 누구누구가 우리의 희망`이라는 소리를 듣는 임원이 그들이다.`○ ○ 이사는 아무래도 어렵겠다`라는 평을 듣는 임원은 실격이다.
신세대 직장인들이 기성세대 임원들에 대한 평점을 매기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동안 경영컨설턴트로서 필자가 목격한 바에 따르면 대체로 우리나라 신세대
직장인들이 높은 평점을 주는 임원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