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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매체에의하여 나누어 지는것은(현대 자본주의 사회
에서)더이상 하나의 문화 즉 살아있는 물체,집단의 현존이 이니며,엄
밀한 의미에서 지식도 아니다.나누어 지는것은 기억과 유행의 신호등
의 기묘한 집합체이다.그리고 하나의 기호를 선택하는 것또한 (소비
대상으로 지정) 무의식의 기호에의해 구성된다(파노플리 효과라 한
다).가령 뉴튼지를 예로 들자.이 잡지의 구독은 특권적인 문화에대한
갈망의 자위적 대항동기의 결과이다.독자는 지식의습득을 위함이라고
진심으로 말할 것이다.그러나 이들 출판믈의 문화적 사용가치는 사회
학적 교환가치에의해 폭넓게 중층결정 되고있다.
광고를 예로들어 보자.소비자는 광고에의하여 조작당하면서 은
밀히 환각을 갖고싶어하는 무의식에 연결된다.예전의 의식수준에서는
주객사이의 관계였던것이 이제는 무의식과 환각 사이에서 존재하게된
다.
여가-시간조차도 사회계급간 사회 범주간의 차이표시 기호가 되
고있다.예로 여가가 부족한 것이 경영자의 특권이 될 수 있다.시간역
시 교환법칙에 따른다.노동시간은 말할것도 없다.(아르바이트를 연상
하라!시간당 얼마의 계약자체가 노동시간의 교환가치화 이다.)그런데
자유시간마저 교환가치의 대상이 되고 있다.프랑스에서 얼린 오렌지
쥬스의 가격이 액체 오렌지 쥬스의 가격보다 싸다고한다.(얼린 오렌
지 쥬스를 녹이는데 2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재미있는것은 소비된 시간마저도-보드리야르의 양면성의 논리에
의하여-생산의 시간으로 탈바꿈한다.경제적으로는 비 생산적인 이 시
간에 차이표시적 지위표시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생산 시간이 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