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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흄의 인성론
흄은 그의 인성론의 서문에서 인간에 관한 학문이 다른 학문들의 유일한 근거라고 주장하며, 인간성의 연구에서도 경험과 관찰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모든 다른 과학들이 인간학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인간 본성에 대한 과학인 인간학을 연구하는 것이 실로 모든 인간 지식의 기초를 연구하는 것이다.
인간 본성에 관한 그의 연구는 ‘어떻게 인식하는가?’ 와 ‘인식의 한계는 무엇인가?’의 경험론의 물음을 시종일관 냉혹하게 밀고 나간다. 그는 이를 통해 형이상학이 원래 학문이 아니며 , 오성(오성)이 절대로 다다를 수 없는 대상에게 다가가려는 인간의 허영심의 쓸데없는 노력의 산물이거나, 또는 꽉 엉클어져 있는 가시넝쿨 뒤에서 피난처를 찾으려는 민중의 미신의 교활한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금 까지 사람들은 이 속이 빈 학문에 의해 속아 왔기 때문에 이 형이상학을 완전히 제게 할 필요가 있고 ,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오성의 본성을 심중히 탐구함과 동시에 , 오성의 힘과 능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 오성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고 어두운 대상들에게는 조금도 알맞지 않다는 것을 증명함을 통해 이루어 진다고 보았다.
그러면 흄에 의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식(인식)의 유일한 원천(원천)이요 ,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한하는 감각 지각에 관한 그의 이론으로 그가 제시하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 의식 일반의 내용을 그는 지각이라 부른다. 그는 지각을 인상(인상)과 관념(관념)으로 나눈다. 이 양자의 구별은 그것들이 사유나 의식에 나타나는 강도의 차이에서 결정된다. 극히 강렬하고 생생하게 나타나는 지각은 인상이며, 우리들의 마음에 최초로 나타나는 모든 감각, 정서 등은 인상이다. 관념은 사유나 추리에 있어서 나타나는 인상의 감정 등이 현재 마음에 있는 상태며 , 관념은 이미 경험한 인상을 기억 등에 의하여 마음에 모사 하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