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고려청자가 고려시대에 어떻게 발달했는지 살펴 본 레포트입니다. 고려청자의 변천과정을 시대에 따라 초기, 발전, 1차 절정기, 2차 절정기, 쇠퇴의 순으로 다루고 상감청자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본문/내용
녹청자는 器形도 다양하지 않으며 대접‧접시류가 대부분이고 방구리‧이형매병‧치마병‧항구리 등이 약간 있을 뿐이다. 녹청자는 10세기 후반경부터 시작하여 11세기 전반경까지 많이 제작되었으나 점차 양질청자에 흡수되었다.
2. 청자의 발전
(1) 11세기 전반
10세기 말-11세기에 들어서면서 고려의 도자기술은 바야흐로 숙련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기형이 다양해지고 종전의 기형에 변화가 있었으며, 문양의 표현기법과 문양의 내용이 다양해진다. 초기청자 시대의 병‧주전자 등 금속기의 영향을 받아 각 부위의 연결이 예리하게 꺽이는 강인한 형태에서 점차 모든 부위가 유연한 곡면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음각문양이 가늘고 부드럽게 세련되고 국당초문‧파도어문‧앵무문 등 그 종류가 다양해지며, 耀州窯式 陽印刻文이 많이 등장한다. 초보적 양각과 철화문‧퇴화문이 나타나며, 상감문양도 계속 시도된다. 초기청자 시기에는 특수화형이며 매우 드물던 花形 대접, 접시 등이 나타나며 瓜形 등 象形 器皿도 등장한다. 유약은 점차 밝아져서 12세기 전반기의 翡色釉로 접근한다.
(2) 11세기 후반-12세기 초
…
참고문헌
• 한림과학원, 한국미술사의 현황, 도서출판예경, 1992
• 정양모, 한국의 도자기, 문예출판사, 1991
• 윤용이‧유홍준‧이태호,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지평을 찾아서, 학고재, 1997
• 김영진, 조선도자기사 연구, 한국문화사, 1996
• 고유섭, 고유섭전집4-고려청자, 통문관,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