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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교육행정은 중앙의 6조 중 예조(禮曺)가 주관하였으나 문관의 임명, 고신, 녹비, 훈봉 등 중요한 행정권한은 이조(吏曹)가 관장하였다. 지방에는 도관찰사 밑에 6방의 하나로 예방(禮房)을 두어 교육에 관한 일을 담당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기관을 감독하기 위하여 학령과 경국대전을 비롯한 여러 교육법규를 제정하는 한편, 국가적으로 교육을 장려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국왕이 양사비라는 명목으로 하사하는 전토, 미포, 어포, 시장, 금전 및 서적 등을 베풀었다. 사학기관인 서원에 대해서도 토지를 내리거나 면세와 같은 특전을 내렸다.
가. 관학(官學)
1. 성균관(成均館)
조선의 국립 최고고등교육기관인 성균관은 고구려, 신라에서는 국학, 경덕왕 6년에는 태학감이라 하였고, 고려시대에 처음으로 국자감이라 하였으며, 그 후 성균감으로 고치고 다시 성균관으로 고쳐 조선세대에도 계속 사용하였다. 태조 7년(1398)에 건립된 국립대학으로, 유학이념에 입각한 학술의 연마와 지도적 인재를 배출하는 등 한국 문예의 총본산으로서 역할을 다하였다.
❑ 교육목적 - 인재양성, 선현(先賢)‧선성(先聖)에게 제사지내는 것…
참고문헌
• 차석기. 1996. 교육사 교육철학. 집문당
• 남궁용권.1995. 교육의 역사, 철학적 기초. 학문사
• 김경식. 1996. 교육사, 철학신론. 교육과학사
• 임창재. 1995. 교육사철학. 양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