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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불상
마애불은 바위면에다가 돋을 새김이나 선 새김등의 기범으로
조각하기때문에 손쉽게 조성할수 있어서 구석기시대 내지 신석기시대 부터
발달한 것이다. 백제 마애불은 예산사방불, 태안마애불, 서산마애불등
삼점밖에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백제불상의 대표작일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불상의 대표작이다. 또한 이들은 중국과 인도의 불교문화와의 교류관계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귀중한 예로써 중요시되고 있다.
② 석불상
마애불상보다 기법적으로 더 발달했다고 생각되는 입체적인 조각이 바로
석불상이다. 환조로서 입체적으로 조형했기 때문에 보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종교적인 예배대상으로서는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본존으로 조형했는데
불교에서는 더욱 애용되었다. 붉은 사암제의 마투라불상, 검고 윤기나는
고귀한 간다라석불, 생명감을 느끼게하는 굽타석불등은 아름다운
백대리석과 사암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석불상에 이은 견고한 석질과
아름다운 색깔로 이루어진 화강암제의 우리나라 석불상은 세계제일의
석불상으로 평가될 수 있다. 백제의 석불은 납석제와 화강암제가 두루
있는편인데 모두 백제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③ 금동불상
백제불상에는 실제로 금동상 밖에 없다. 작은 소상은 상당수 금동상으로
조성한 것 같다. 현재까지 발견된 백제불상은 금동불이 압도적으로 많은
셈인데 20여점이 넘고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금동불상이 발견되리라
생각되지만 어쨌든 가장 중요한 재료별 불상이 바로 금동불상인 셈이다.
④ 소불상
흙을 빚어 만든 불상을 소불상이라 한다. 주로 진흙을 사용하는것이
보편적이지만 진흙이외에도 …
참고문헌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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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과 조화」, 열화당,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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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공주대학교박물관,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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