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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하얀 쌀밥은 먹기에는 좋지만 영양가가 편중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우리의 몸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중에 곡물류의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현미잡곡밥의 생활화야말로 건강을 향한 특급열차임을 모든 건강연구가들이 한결같이 강조하고 있다. 체질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이되는 종합건강식생활법은 다섯 가지 이상의 곡식을 골고루 먹어주면 신체가 고루 균형이 잡혀 만 병을 치료 예방하는 효능을 낸다.
현미나 흑미를 합해 50%, 나머지 잡곡을 다섯 가지 이상 섞어 50% 배합해 밥을 지어 먹도록 해야한다.
현미찹쌀을 섞고 밥을 지을 때 죽염을 약간만 넣으면 한결 밥맛이 좋다.
넘쳐나는 먹거리와 우리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요리의 발달로 대부분이 과식을 하게되어 이 또한 만 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장기의 구조는 서양인들과 판이하게 다르게 되어 있다. 서양인들은 장의 길이가 짧은데, 이는 육류위주의 식생활을 하다보니 육류의 분해과정에서 발생하게 마련인 유독한 가스가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이고 노폐물을 빨리 배설하기 위해 서다. 그러나 우리 동양인들은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장이 길어야 질긴 섬유질이 오래 장을 통과하면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요즘과 같이 육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맹독성 가스가 쉽게 배출되지 못하고 장 속에 오래 머물게 되니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니 우리 나라 사람들은 채식을 위주로 한 식생활을 영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 제철에 나는 생채소와 해조류를 위주로 자기 식사 량의 80%만 먹어주는 소식만 생활화해도 시간이 지나면 피가 맑아지고 피부가 깨끗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