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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이론(Biological theory)
생물학적 프로그램 이론(Biological programming theory)=유전학적 예정설
노화와 수명은 세포 수준에서 유전적 통제 하에 이미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 주장으로 가족 내 평균수명이 비교적 유사하다는 것을 그 증거로 삼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유전자는 존재 하지 않으나, 대신 여러 유전자들이 생활양식이나 환경요소 등과 함께 연결되어 노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우수하다.
예를 들어 최근 선충류인 Caenorhabditis elegans에서 노화를 조절하는 유전자인 daf-2가 발표된 바 있는데, 놀랍게도 이 유전자는 사람의 인슐린 수용 체의 유전자와 유사점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포도당의대사과정이 노화과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며, 결국 칼로리 제한을 통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발견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노화의 원인
아직도 자세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앞으로도 밝혀낼지도 의문이다. 사람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학설들만 많은데 대표적인 것은 면역 기능의 이상이나 중추 신경계 내분비계 이상으로 사람의 주요 장기의 기능이 손상이 되면서 노화가 된다고도 하고 기타 독성 이온기나 노폐물이 세포 내에 축적되면서 세포가 파괴되어서 늙는다고 한다. 주류를 이루는 이론은 유전자 오류 및 돌연 변이로 인해서 노화가 진행되든지 유전자에 수명이 미리 프로그램화되어서 정해진 수명만큼 산다는 이론도 있다. 신체적 나이로는 성장기의 5배, 대개 126세까지 생존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 뇌를 비롯한 중추 신경계가 심하게 노화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뇌를 비롯한 중추 신경계가 파괴되는 것과 관련이 많다. 즉 늙는다는 것은 뇌를 비롯한 중추 신경계가 늙는 것으로 이해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