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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비화 방법
음식물쓰레기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면이 장점이라고 할수 있으며, 퇴비화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 않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퇴비화에서 생기는 어려움은 톱밥과 같은 팽화제의 부족과 염분문제이다.
톱밥의 경우 거의 수입해서 들어오는 것으로, 소금에 절어 있어 염분이 많고 또 농약을 많이 친 것이라 섞었을 때 미생물이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가축분뇨 퇴비와 비교해서 염분이 높은 편이어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와같은 점을 보완한 것이 생쓰레기를 이용한 퇴비화라고 할 수 있다.
음식물생쓰레기 퇴비화운동은 음식물쓰레기의 약 75%를 차지하는 조리 전의 쓰레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이를 말려 유기농업을 하는 농민에게 보내는 운동이다. 유기농가에서 퇴비를 만들 경우 보통 소똥이나 돼지똥에다 톱밥이나 왕겨를 섞어 왔는데, 이때 톱밥의 비용이나 염분처리 문제가 심각하다. 유기농가의 경우 말린 생쓰레기만큼 좋은 퇴비가 없다고 한다.
퇴비화의 장점을 든다면 첫째, 부패성 폐기물을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안정화할 수 있으며, 둘째, 일단 퇴비가 되면 장기보관의 가능성이 열린다.
반면에 퇴비화의 단점을 든다면 첫째, 수거 및 처리비용이 발생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