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무역전환 효과
11개 참가국간의 거래는 환 리스크가 완전히 없어지는 반면 역외국인 우리와의 수출입 거래에는 환 리스크가 계속 존재한다. 이 때문에 역내 교역이 활성화되어 현지 기업은 구매선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유럽경제의 자급자족 체제가 심화될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유럽단일시장이 출범하던 지난 93년경에는 약 57%를 보이던 EU의 역내 교역 비중이 97년에는 60%를 넘어서고 있다.
(2)유럽시장에서 경쟁하는 유럽기업들의 원가 경쟁력이 강화
유럽 기업인들은 유로화를 사용함으로써 각종 금융거래 비용(EU전체 GDP의 0.4%)이 절감되어 EU제품의 가격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다.
(3)유로화 전환비용의 발생
통화의 단일화로 가격의 투명성이 증대되면 우리 기업들이 그 동안 국별로 가져갔던 가격차별화 전략이 불가능해져서 전반적으로 수출채산성이 약화될 것이다. 물론 유로화를 결제 통화로 사용하려면 여러 가지 준비작업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이 발생
(4)수출입거래의 촉진
수출입거래에서 유로화의 비중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유럽금융시장의 통합으로 인한 유동성이 풍부해져 외화차입여건이 다소 유리해질 가능성이 크다.
역내교역의 활성화에 따른 현지 기업의 구매선 전환가능성과 유로화 가치안정 및 재정수렴기준 등을 위한 통화/재정 정책의 안정적 운용으로 인한 유럽지역의 수입수요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물가안정 노력의 강화로 인한 EU제품의 수출경쟁력 향상 등으로 국내기업 수출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기초경제여건의 강화에 따른 성장잠재력 증대로 EMU국가들의 수입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5)투자여건의 호전
우리나라 기업의 대EMU직접투자여건은 EMU지역의 시장 규모 확대,장단기 금리의 안정, 환거래 및 환리스크 헷징비용 경감 등으로 투자환경이 개선되어 호전될 전망입니다
참고문헌
*이종원“EU연합론” 도서출판 해남
*최용호“한국경제”21세기 복스
*KIEP(대외 경제정책 연구원 : Korea Institue for International Economic Policy)
==>홈페이지“EURO화 도입을 대비한 기업의 CHECK POINT`
*한국은행 홈페이지
- 국제국
- 조사 제 1부 해외조사실===>“유럽 중앙은행의 창설과 EMU출범에 따른 대응과제”
*‘손화락의 유럽이야기’ 홈페이지==>http://member.tripiod.del~son`_euro/
*재경경제부 홈페이지==>http://www.kjmbc.co.kr/colum/99/311.htm “유로화출범 및 우리의 대응방안”
*매일경제신문 홈페이지
1. 사설 99/8/6 EIU 한국경제진단
99/8/10 한국의 위기와 도덕적 해이론
2.“매경-부즈앨런 & 해밀턴 한국보고서”
3.맥킨스“한국재창조 보고서”
*한국경제신문 기사 99/8/12 “21세기 통상 환경변화와 글로벌 경제협력”
*한국일보 기사 99/5/27 “EU유로화 재정정책 흔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