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도시내 생태계 기반조성 (생태공원조성시범사업)
도시내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경기도에서는 생태공원 조성시범사업을 실시하였다. 본사업은 「21세기 환경정책계획」과 「제1차 경기발전 5개년 계획」의 환경부문 세부중점계획으로 생태계가 함께 공생하는 푸른 경기도 건설을 위한 목적으로 시도되고있다. 도시화의 확산으로 도시내 녹지가 현저히 감소하고 개발사업으로 인한 자연환경의 악화, 기술발달에 따른 신소재의 개발들이 생물서식공간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도시 생태계가 파괴됨에 따라 사라져간 자연공간을 복원하고 조성하여 도시민에게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물서식공간을 조성하여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의 중요함을 일깨울 필요성이 있다. 국내에서 생태공원사업은 초기사업으로 조성기법 및 조성방법이 미흡하여 용역을 통하여 생태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 및 방법을 연구하여 제시하였다.
생태공원이란 생태학적 이론을 적용한 공간조성으로서 파괴된 지역의 생태계 복원 및 조성시 그 지역의 생태구조, 질서를 파악하여 스스로 생태학적인 안정성을 갖는 장소를 만들거나 유도하여 다양한 소생물권(biotope)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생태원리를 이용한 공간으로서 자연관찰 및 학습기능이 부여되고 휴식과 여가의 장소로서 이용되며 자연자원의 효과적인 이용방안으로 모색되는 장소이다.
경기도에서 30개 시·군의 생태공원 시범조성지를 추천을 받아 생태공원 조성여건에 대하여 생물상,연결성,경관 등 6개항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 왕송저수지, 반월저수지, 문수산, 용늪, 도당공원, 공릉저수지, 낙생저수지, 안터저수지, 안성천, 신륵사 등 10개지점이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에 적합한 지역임을 판단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