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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에서 글로벌 체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오늘날 글로벌(global)이라는 용어만큼 아무렇게나 사용되는 말도 없을 것이다. 생태문제가 지구적(global) 문제라고들 말한다. 미디어는 지구촌(global village)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한다. 기업들은 자기들이 지구화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경제학자들은 지구적 성장 또는 경기후퇴를 논한다. 또 정치가, 유엔 직원, 미디어 전문가는 누구나 우리에게 글로벌 체제에 대해 강의하려 든다.` 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므로 21세기의 전략적 사고는 먼저 내일의 글로벌 체제를 그리는 일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구적인 시계속도` 라는 제목에서 `우리는 지구적 모판에 더욱 다양한 부품들을 끼워 ㅁ춰 이를 여러 가지로 연결시키는 동안 그 대분의 시계도 재조정하게 된다. 따라서 새로운 글로벌 체제는 말하자면 세 가지 크게 다른 시계속도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고 예측했다.
현 시기의 역사가 지난 시기와 가장 뚜렸하게 다른 점은 변화의 가속화에 있다. 그가 여러 해 전 「 미래 쇼크 」에서 처음으로 이점을 지적했을 때만 세계는 아직 시간들이 실제로 빨라지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은 이 점을 의심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사건들이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극적인 사건들은 각국 정부가 미처 사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도 전에 반응을 요구한다. 정치인들은 갈수록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태에 대해 더 빠른 속도로 정책결정을 내리도록 강요받고 있다.
그러나 연결관계와 마찬가지로 가속화도 모든 글로벌 체제를 통해 일률적으로 동일한 것은 아니다. 사업 거래속도와 정치변화의 리듬과 같은 일반적인 생활속도, 기술혁신 속도 등 여러 가지 변수들로 인해 그 속도가 농업사회에서 가장 느리고, 산업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