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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으로의 길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란 지하자원이 풍부하다거나 교역량이 많다거나 생산설비를 많이 가진 나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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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으로의 길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란 지하자원이 풍부하다거나 교역량이 많다거나 생산설비를 많이 가진 나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고, 새로운 제품을 발명하고 첨단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 즉 기술의 노하우를 가진 나라가 바로 선진국인 것이다.
경제발전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란 무형의 경제적 자산이며, 인간의 삶의 편의를 위해 자연을 변조하고 가공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기술의 발전은 대학에서 교육된 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하자원보다는 과학기술인력을 많이 가진 나라가 경제적 선진국이 된다. 따라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바로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의 방법과 질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62년 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하여 지난 40여년 동안 일본 다음으로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 성장의 중요 요인 중 하나는 60년대 이후 배출된 높은 교육인력이다. 새로운 기술보다는 저렴하고 잘 훈련된 노동력을 무기로 품질경쟁력 보다는 가격경쟁력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지금은 교역량 11위의 무역국으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임금, 토지가격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가 정착되어 과거와 같은 구태의연한 경영방식으로는 더 이상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시장내에서 가격 및 품질경쟁력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되었다. 즉 대외적으로는 중저가 제품 분야의 경우, 보다 유리한 가격경쟁력으로 맹렬하게 추격해오는 여러 개발도상국들에게 세계시장의 상당부분을 빼앗긴지 오래이고, 대내적으로도 급격한 임금상승으로 경영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어려운 경제현상을 타개하고 우리나라가 21세기에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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