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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제국의 역사적 의의
이슬람세계와 크리스트교 세계의 접촉점에 위치하는 동로마제국은 약 1000년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수도 콘스탄티노풀은 330년에 걸설된 후 유럽 최대의 번영을 구가하였다, 동로마제국은 활발한 상업 활도에 의해 유지된 경제, 로마로부터 물려받은 치밀한 정치제도, 국교로된 크리스트교, 그리고 이속에 전통적으로 남아있던 헬레니즘 문화를 토대로하여 크게 발전하였다, 더욱이 5세기 후반, 서로마제국이 망한 뒤에는 로마제국의 유일한 계승자로서 동로마 제국의 존재는 크게 부각되었다.
서유럽측에서 보면, 동로마제국은 동족으로부터 파상적으로 밀려온 이슬람 세력을 무지름의로써 크리스트교 세계의 방파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동로마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침략 세력은 동쪽 이슬람 세력뿐만은 아니었다, 십자군운동중 제국의 영토가 원정 통로로되어 참담한 약탈을 겪었고 1204년에는 제 4회 원정군에게 콘스탄티노플이 정복되는 최대의 참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동로마제국의 문화적 의의는그리스 문화를 보존, 유지한 일이었다, 그리스 고전 문화는 크리스트교 사제와 수도사들의 연구와 필사, 주석에 의해 보전되었다. 그리하여 신학은 물론 고전문학과 철학, 예술등이 크게 진흥되었다, 이들 고전학자들은 동로마제국이 명망한 뒤 이탈리아 및 북 유럽으로 망명하여 르네상스 시대 인본주의의 발전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십자군 원정의 영향
십자군 원정은 비록 실패로 끝나게 되었으나 중세 말기 서유럽의 경제, 정치, 문화적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