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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론」은 낙천주의의 기본교의를 천명한 것으로서 선, 악의 구분에 있어서 선은 적극적인 것이며 악은 소극적인 것이고 절대적인 것은 되지 못한다는 악의 비 실재성을 가정함으로써 출발하고 있다. 1841년에 출간된「대영」에서, ‘대영’은 선한 것으로써 이 우주에 도덕을 가져오며, 또한 이것은 인간을 포함한 자연의 본질(Essence)로써, 모든 존재들은 대영혼으로부터 그 존재가 파생된 것이기에 그 본질은 같다고 하면서 인간의 내면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내면도 궁극적으로는 선하다고 했다. 선은 적극적인 것이지만 악은 오로지 결여일 뿐 절대적이 아니며, 죽음이거나 비실체라고 정의한다. 실체는 광대한 긍정이어서 부정을 배려하고 스스로 균형을 취하는 것으로서, 악은 결여이거나 무이며, 해로운 것이라고 한다.
「보상론」의 선악의 이원론은 ‘인과응보’라는 등식관계는 성립시켜 놓고 있지만 선과 악의 양면의 본질은 일부분만 보고 있다. 그 논리에 근거하여 이 자연(세계)은 실존하는 것이므로 그것은 본질상 선이며 악은 실존에 대한 비실존, 실물에 대한 환영과 같이 소극적인 것이어서 인간정신의 진지한 연구대상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요컨대 이와 같은 악의 정의 및 이 세계로부터 악의 제거는 순수한 추상적, 관념적 논리일 뿐, 현실의 생에 있어서의 악의 문제와는 그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다. 이 보상의 이론은 상식적인 어구, 즉 일반사람들도 ‘악행은 결국에 불행을 수반하며, 선행은 행복을 가져온다’는 생각을 하게 됨은, 많은 속담…
「보상론」의 선악의 이원론은 ‘인과응보’라는 등식관계는 성립시켜 놓고 있지만 선과 악의 양면의 본질은 일부분만 보고 있다. 그 논리에 근거하여 이 자연(세계)은 실존하는 것이므로 그것은 본질상 선이며 악은 실존에 대한 비실존, 실물에 대한 환영과 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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