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문학이란 인간이 체험을 통해 얻은 삶의 진실을, 상상력을 통해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고 또 과거 사람들의 의식이나 현대인의 사회적 현상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래서 문학에 관해 집필된 문학 교과서, 특히 지학사의 문학 교재를 바탕으로 하여 8종 교과서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문/내용
이 외에도 구비문학의 일종인 전설이나 신화, 민담에 대해서도 교과서는 그리 공정하지 못하다. 기껏 다루고 있는 것이 단군신화(7종의 교과서에 수록) 정도이며 민담이나 설화에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 교과서는 몇 없다. 이런 것은 학생들이 워낙 잘 알고 있고, 또 참고서에 잘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지는 모르나 옳지 않은 일이다. 학생들은 편파적인 교육을 받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교육이란 올바른 사회적 인물을 길러내는 작업인데, 편파적인 교육은 도리어 목적을 지닌 교육으로 빠져들 가능성을 지니게 되고 이것은 교육의 목적화를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이 아무 목적없이 무계획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일이지만 불온한 목적에 의해 의도적으로 변주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민속에 대한 소외와 민중문학에 대한 문제는 보고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수용되고 고쳐져야 할 것으로 본다.
3. 과연 교과서는 공정하게 작품을 선정하는가?
이에 대한 나의 대답은 분명한 “아니다.”이다. 교과서의 작품을 선정하는데 있어 실제로 정부가 관여하는가의 문제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있지만 실제로 작품을 …
참고문헌
• 권영민, 월북문인연구, 문학사상사, 1989
• 역사문제연구소, 카프문학운동연구, 역사비평사, 1990
• 오세영, 20세기 한국시 연구, 새문사, 1989
• 조동일 외, 한국문학 강의, 길벗, 1994
•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지식산업사,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