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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위기는 국제적으로는 미국등 선진국의 한국의 급격한 성장을 견제한 나머지 빚어낸일이다 특히 금융시장 조기개방 압력행사로 경제위기를 맞게 되었다. 또, 동남아 경제위기의 파급효과이기도 하다. 국내적으로는 경기침체 특히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외국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기업들의 은행채무, 금융기관의 과다한 외화차입을 들수 있고 대기업들의 연쇄부도와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들수 있으며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금융자율화 및 자본시장의 개방을 들수 있다.
이런 요인으로 경제 위기를 맞아 IMF의 지원을 받게 되고 초긴축재정, 금융부분 구조조정, 자본시장 및 무역자유화, 기업지배 구조개선등의 합의사항을 이행하게 되었다. 경제위기와 합의사항 이행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재벌의 와해, 기업연쇄부도, 부동산과 주가의 가치하락, 환율하락, 국민소득삼소, 경제의 퇴보로 인하여 실업률 증가와 물가상승등의 영향을 받았다.
또, 주요산업의 경쟁력은 1980년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구조조정을 맞고 있다.
앞으로 한국 경제의 회복과 발전은 금융위기의 조속한 해결과 지속적인 기업구조 조정 촉진에 달려있다. 금융위기의 해결 측면에서는 외환보유고 자체는 어느정도 회복을 하였지만 기업부실이 금융부실을 초래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부실로 이어지는 ‘복합불황’의 악순환이기에 수출일변도의 우리경제는 엔-달러환율이 급등할 경우 수출에 심각한 타격을 받으면서 다시 경제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다시 경제 위기에 빠진다면 아마 심각한 상황에 치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금융부실이 조속히 안정화를 찾고 수출 일변도가 아닌 경제의 다변화를 가져와야 경제가 안정을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