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 설립 전 (혐상과정) 애로
(1) 투자유치 관련 법규의 투명성 미흡
1) 자국 내의 CTV산업이 공급과잉을 우려한 중앙정부의 “CTV 투자불허” 관련정보의 입수시 (’94년 1월/ 지방정부) 그 정보를 믿고 현지에서 즉각적인 투자결정 여부가 필요
2) ’94년 3월 시행령이 지방으로 하달되어, 당사의 결정이 유익한 것임으로 자평하였으나, 그 후에도 3-4건의 CCtv투자는 지방정부의 승인하에 실시
(2) 중국측의 고난도 혐상전략
1) 투자허가품목의 경우, 경영권장암 및 회사명, 사용 브랜드의 확정 기술계약, 인력비율, 공회등 협상에 최소 1년 이상이 소요
2) 천진 CTV의 경우 허용된 약 1개월간의 혐상에서 삼성은 법인의 향후 경쟁력에, 파트너는 인력, 공회, 브랜드, 고급간부 비중 등 J/V의 효율적 운영보다는 기득권+J/V를 통한 추가이익 확보에 초점을 맞춘 입장이어서 지방정부의 잦은 중재가 필요하다.
(4) 중국시장에 대한 인식의 재고
① 중국은 서방국가대비 유통개방, 제품의 질적측면에서 낙후된 시장임에는 분명하나, 엄청난 잠재력에서 비롯되는 흡인력을 감안시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시장화될 것으로 예상
② 중국을 낙후된 시장으로 인식하여 적당한 제품, 적당한 기술, 저렴한 인건비 등을 고려한 기회주의 경영으로는 뿌리내리기 곤란
③ 특히 중국을 “開放”, “맹목적 외재선호”, “저렴한 인건비”, “철밥통 및 철의자”, 등으로 보는 시각은 중국 OPERATION 자체를 잘못 인식하게 되는 바 경계 필요
(5) 정통경영, 투명경영의 실시
① 제 2의 미국시장으로 인식해서 최고품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의 도입과 중장기적 차원의 브랜드 육성전략과 노력이 필요하고
② 경영성과에 대한 투명한 공유로 합자쌍방의 신뢰를 구축(J/V 운영상 장애나 애로 봉착시 도움이 되나, 근본적인 것은 J/V의 건강한 경영전략과 기본에 충실한 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