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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말 소련의 독립국가 연합으로의 재편과 러시아의 출발이라는 시점과 거의 동일하게 출범한 미국 클린턴 행정부의 외교 정책은 미국의 패권유지를 위한 지역 위협규제와 대량 살상무기 확산금지,미국의 경제력 회복,민주주의의 확산을 추구하는 정책이다.
이라크,이란,리비아,그리고 부간등의 반미 이데올로기를 주창하는 국가를 제압하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국가들이 대부분 개량살상무기확산금지의 대상으로 지목 되고 있다. 미국이 자국의 패권유지를 위해 대량 살상무기 확산금지, 지역위협규제의 정책을 추구하는 이유는 탈냉전시대의 러시아는 더 이상 미국의 적이 아니며, 중국 역시 일정수준 미국에 협력하고 있다는 안보 환경 평가에 의한 것으로서 미국으로서는 현재와 같이 강대국 간의 협력이 큰 문제 없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이라크나 북한같이 잔존하는 공산주의 또는 반미주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또 다른 정책 목표인 경제력 회복은 국방비 감축을 포함하는 지출삭감, 조세 이상, 그리고 30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정부투자의 방법으로 국내 경제의 정상화를 꾀하는 것과 국제경제 전략으로서 무역적자 축소를 포함하는 국제통상의 증대를 추구하는 정책이다.
기본적으로 클린턴 행정부의 경제적 목표는 수출증대를 기도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 G7국가 들의 정기적 회의 GATT의 WTO(세계무역기구) 로의 대체,북미 자유 무역지대와 아-태 경제 공동체의 활성화와 양자간 무역협정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경제부흥을 꾀하는 이유는 자국민의 생활수준 증진을 위한 것이고 국제정치의 측면에서 볼 때는 경제회복이 외교활동의 자금원인 동시에 군사력 증강의 기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