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주 Model
여기서 다룰 내용들은 우주의 기원보다는 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한 내용들이다. 우선 우주 창생설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다시 태초에 혼돈과 같은 원초적 상태에 질서가 부여되는 천지개벽형과 무로부터 유로 시작되는 천지창조형으로 나누어진다. 다른 방법으로 신의 의지에 의한 창조와 저절로 우주가 생겨났다는 견해로도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둘째로, 우주 영원설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주기적으로 우주는 생성과 소멸을 하지만 우주는 유일하다는 견해와 우주는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우주 불변설로 나뉘어 진다. 이는 불교의 원리에 상응하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러 설화에 잘 나타나 있다.
셋째로, 우주는 가상의 것이므로 우주의 기원을 밝히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견해도 있다. 인도의 힌두교에서는 심지어 ‘우주는 가상의 것’이라는 문제자체도 환상이라고 한다.
넷째로 여러 관측사실에 입각해 우주는 팽창하고 있으며 이는 초기 고밀도, 고온도 상태에서 급격한 폭발로 인해 우주가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겠다.
마지막으로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되는 우주론은 우주는 무로부터 저절로, 그리고 필연적으로 나타났다는 입장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양자역학의 태동으로 부터이다.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아부 짧은 시간동안에 양자역학적 진동에 의해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가 우주를 탄생시켰고 이 때 시간도 함께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입장에 대한 가장 선도적인 사람은 영국의 Hawking이다.
참고문헌
우주의 기원 존 배로우/최승언,이은아 동아출판사
처음3분간 S. 와인버그/김용채 옮김 대우신서
스티븐 호킹의 우주 존 보슬로우/홍동선 옮김 책세상
시간은 항상 미래로 흐르는가? 스티븐 호킹/과학세대 우리시대사
대폭발-우주의 시작과 진화 죠셉 실크/홍승수 옮김 대우학술총서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현정준 옮김 삼성출판사
인간과 우주 박창범 가람기획
Newton Highlight-블랙홀 우주 계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