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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을 중심으로한 침학평민은 유생들에게 한정된 것만은 아니었다. 지방의 토호들도 서원과 밀접한 연계를 가지면서 침학평민륵탈민재민축(침학평민륵탈민재민축)하고 있었다.
토호들은 향촌의 재지적 세력기반으로 지방수령이나 서리층(서리층)과 결탁하거나 지연·혈연을 토대로 중앙정계의 비호를 받으면서 자가의 축재를 위해 농민층을 수탈하고 있었던 것이다.
토호들은 향촌의 실질적인 지배계층으로 명문귀족의 후예들도 적지 아니하였다. 일부는 지방 수령의 세력을 능가하는 정도의 절대적인 지방세력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향교나 서원에 출입하면서 원임(원임)이나 재임(재임)을 맡으면서 농민들을 수탈하고, 묵패로서 추제(추제)하여 위협하면서 사설수세의 형태로 토색하고 있었다. 폐단이 비단 농민층의 경제생활 뿐만 아니라 일읍을 비폐시키고 있는 실정이었다.
더구나 지방수령들은 이들의 토호세력과 결탁함으로써 중앙통치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침학무단지습(침학무단지습)을 오히려 옹호하고 있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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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경(대원군 정권의 정책) 《대동문화연구》18, 성균관대. 1984
(대원군 초기정권기의 권력구조>《대동문화연구》 15, 성균관대. 1984
▶ 김병우(대원군의 정치세력과 농민항쟁 수습책) 계명대학교. 1986
▶ 김세상(대원군 집권기 군사제도의 정비) 《한국사론》23, 서울대. 1990
▶ 이선근(대원군의 정치) 《한국사》16, 1975
▶ 한우근(대원군의 세원광장책의 일단) 《김재원 기념논총》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