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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세기 말경부터 만들어진 조각은 이집트 조각에서 볼 수 있는 넓은 어깨와 발의 위치, 메소포타미아 조각에서 볼 수 잇는 머리털과 큰 눈과 같은 특징이 잘 나타나 있으며, 대부분 채색되어 잇고, 긴장감과 생명감이 넘쳐나 있다.
-아르카익 시대의 초기 인물상의 유형은 매우 적으며 남성의 누드 입상과 의복을 걸친 여성의 입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예를 들면 신과 인간에게 공통되는 육체적 생명력과 완전성의 이상을 나타내는 청년상과 이상적인 여성의 형태와 의복의 결합이 잘 나타난 소녀상이 있다. 아르카익 시대 말기의 빈사의 전사 상에선 골격의 구조와 움직임을 잘 표현되어 있으며 활동중인 인간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타나 있다.
-클라식 시대의 조각의 특징은 억제된 감정과 내면의 계시가 잘 표현되어 있다는 것과 골격의 축이 수직선이 아니라 S자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원전 5세기 후반은 클라식 양식의 원숙기인데, 파르테논 신전은 최고의 클라식 미술 작품이다. 이 신전에 있는 조각중에 디오니소스는 균형잡힌 우미함이 잘 나타나 있으며 파르테논 열주랑 뒷벽 윗부분에 있는 연속 프리즈의 부조는 공간과 깊이가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표현되어 있다.
-기원전 4세기 중반이후부터 헬레니즘 시대가 시작되는 데, 대표적 작품으로 영웅적인 나체상인 빈사의 골인이 있다. 그러나 이 상에는 초기 그리이스인이 생각하고 있던 인간에 대한 개념에 반대되는 야성이 표현되어 있기도 하다.
- 빈사의 골인보다 더 극적인 것은 1세기 정도 후에 만들어진 라오콘이며 그것은 격렬함과 긴장감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그리이스 미술의 근원적이고 열정적인 충동의 표현은 그리이스 미술의 종말에 이르러 확연히 드러나게 되었다.
로마-BC1000 그리스 문화의 계승, 대규모의 실용건축과 초상 조각이 많이 제작되었다.
콜로세움, 개선문, 폼페이 벽화, 아우구스투스, 카라칼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