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땅콩은 겉 껍질만 벗기고 속의 붉고 얇은 껍질은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한번에 만드는 양은 1백~2백알 정도가 적합하다.
이 땅콩(볶은 것)을 입구가 넓은 (인스턴스 커피의 빈병과 같은 병)병에 넣는다.
그 다음 식초(천연식초, 쌀식초가 좋다.)를 땅콩이 전부 잠길 정도로 부어 넣는다.
그리고 뚜꺼을 잘 닫아 밀폐 시킨 후 차고 그늘진 곳(가능하면 냉장고)에 보관한다.
1주일간 담가 놓은 뒤에 먹기 시작한다.
먹는 양은 병세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1일에 5~10알 정도 내지는
1회에 10알 정도가 적당하며 하루 중 아무 때나 먹어도 좋으나
아침, 저녁에 나누어 먹으면 더욱 좋다.
단 위가 약한 사람은 식후에 먹는 편이 좋다.
공복시엔 식초의 자극이 너무 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복용기간은 단기간으로는 효능을 볼 수 없으며 최소한도
1~2개월, 가능하다면 3개월 이상 습관을 들여 계속 복용하도록 한다.
빠른 사람도 개선효과를 늦기기까지엔 1개월, 늦은 사람일 경우엔 4개월 이상 걸릴 것이다.
초땅콩은 위생면에서 세심한 신경을 써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2개월 정도는 보존할 수 있다.
그러나 식초가 탁해질 경우엔 식초만 따라 버리고 새 식초로 바꾸도록 한다.
얇은 깝질 채 땅콩을 달인 국물은 심한 치질의 출혈을 멈추게 하고 월경과다도 개선시킨다.
5.`녹황색 야채국` 성인병 예방 치료효과 크다.
활성 산소를 무력화 시키는 황산화작용은 녹색 잎사귀에서 활 발하다.
녹황색 야채를 삶거나 살짝 끓여서 그 국물과 함께 먹게 되면
암을 위시해서 가지가지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유효성분을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