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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인면에서 색상의 성질과 계통을 체계화하여 명명하여 사용한다. 이를 계통색명이라 하며 원색과 2 차색과의 관계, 그 사이에 나타난 중간색과의 관계와 성격을 그 색명에서 밝혔다. 계통색명은 색상만을 표시하는 것을 위주로하므로 색상명이라고도 한다.
분류색명은 색의 성질 즉, 명도관계와 채도관계에서 색상명과 색상, 명도, 채도 등을 동시에 표현한다. light, dark, deep, pale, full, dull의 한계명칭을 사용한다.
색을 보다 정확히 나타내기 위해 기호를 사용하는 데 여기에는 색의 고유한 성질인 명도, 채도, 색상을 이용한다. 명도는 밝고 어두움의 정로 무채색을 모두 11 단계로 구분하여 빛의 명도기준으로 한다. V(value)No.로 표시하여 나타낸다.여기서 No.는 0-10의 11 단계를 뜻한다. 채도는 색채의 강하고 약한 정도로 가장낮은 채도단계를 1로 하고 가장높은 단계의 채도를 14로 하여 14 단계로 분류한다. C(chroma)로 나타낸다. 그리고 색상은 생명으로 구별되는 모든 색들 즉, 감각으로 느낄 수 잇는 색의 차를 뜻하며 H(hue)로 나타낸다. 이로써 색을 보다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다. 색의 표현은 와 같이 나타낸다.
또, 색을 체계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색상환이 있다. 그 중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뭔셀의 색상환을 보면 20 색상을 기본으로 삼는다. 색채용 새환은 20 색상으로는 부족하므로 뭔셀의 기초 10 색상을 각 색 마다 10 단계씩 분류하여 100 색상으로 세분화한다. 뭔셀의 색상환은 감각적인 등간격이 되도록 적(R), 황(Y), 녹(G), 청(B), 자(P)의 주요 5 색상으로 5 중간색을 더해 10 색상으로 하고 이러한 색을 10단계로 나눠 100 색상이 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