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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신분석학자인 쟈크 라캉(1901-81)은 정통적인 국제 정신분석협회로부터 추방당한 후에 `프로이드로 돌아가기`운동을 선도했다. 라캉의 글은 애매모호하기로 악명이 높은데, 라캉은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인 스테판느 말라르메(1842-98)의 불가해한 문체를 모델로 삼고 있다. 그리고 그는 또한 고의적인 초현실주의적 도발에 다시 귀기울인다.(1930년대의 그의 초기 작품들이 초현실주의 잡지인 「미노토르」에 실렸다)
프로이트가 인간의 리비도에 관심을 가진 반면, 라캉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구조화되고 사회질서에 삽입되는가를 설명하고자 소쉬르의 언어학을 차용한다.
라캉은 정신에 대한 프로이트의 고전적인 삼위일체인 이드, 자아와 초자아를 인간의 심리적 성숙단계를 나타내는 상상계, 상징계, 현실계의 구조로 대치한다.
상징적 질서
상징적 질서란 친족 관계, 의식, 성별, 역할 그리고 언어 자체와 같이 어린이가 태어나 들어가게 되는 기존의 사회구조체계를 가리킨다.
상상계에서 가정된 자기 정체성은 어머니-어린이의 `근친상간`괸계를 금지하는 아버지의 영역인 상징적 질서에 의해 궁극적으로 구성된다.
언어는 아버지, 다시 말해 남근의 가부장적 질서에 속한다. 남자 어린이는 자신을 남근적 권력과 동일시함으로써 아버지와의 오이디푸스적인 `살인적`갈등을 해결한다. 남자 어린이는 기의적 영역에서는 남근 또는 성적 권력을 대표하는 기표인 남근을 소유하기 때문에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언어에서 권력의 위치는 상징적 질서를 부과하는 남근이다.
포스트 모던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포스트모더니티에서의 페미니즘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사이에 인위적으로 구성된 논쟁을 강조한다. 이 논쟁은 자유주의 (모더니스트)페미니즘을 급진적(포스트모던)페미니즘으로부터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