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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대총의타출문 은제잔 북분에서는 금관, 팔찌 11개, 반지 12개, ‘夫人帶’(여자허리띠)라는 명문이 세겨진 은제허리띠가 출토되어 여자의 묘임을 알 수 있고 남분에서는 금동관, 환두대도, 60세 남자의 인골과 148㎝ 전후의 키를 한 15세 정도 소녀의 뼈 조각이 나왔다. 이는 남분의 주인이 남자임과 순장이 행해졌은을 나타낸다. 삼국사기에 지증와 이후에 순장을 금했다는 내용이 나와있으나 그 전에는 순장의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없었으나 황남대총을 통해 순장의 직접적인 흔적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황남대총에서는 기원을 알 수없는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타출문은제잔(무늬의 이국성), 상감순금팔찌,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유리제품이 그것이다.
황남대총의 남분은 키 170㎝ 정도의 남자로서 북분여자와 부부사이이며 북분은 키 150㎝ 정도의 나이 미상의 여자로 남분 남자보다 후에 사망하였다.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인가?
금관삼국사기에 보면 미추왕은 대릉에, 법흥왕 때 산에 묘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고 미추왕과 법흥와 사이에 10명의 왕이 있으나 그들중 큰 무덤을 만들만한 사람은 4C 내물왕으로 그는 왕세습체제를 확립했으며 김씨의 중시조로 받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