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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이란 오직 경험을 통하여 각 개인의 활동에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오게하는 과정이 곧 학습이라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행동의 변화를 목표로하는 이학설은 교과서 내용을 배우게 하는 것에 치우치지 않고, 그 교과서를 기초로 하되 어디까지나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것이 학습의 주안점이 된다.
학습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나라 후천적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것은 학습을 하는 데 필요한 어떠한 잠재적 능력이 선천적으로 주어져 있다는 전제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습을 무에서 유를 낳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학습이란 넓은 뜻으로 보면 인간이 생활환경과 상호과정을 하는 과정에서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행동을 함에 따라서 기능의 변화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새로운 지식이나 기능·행동을 습득하고 그것을 보유하며 장차의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전유기체의 재체제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재체제화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새로운 지식, 기능, 행동 또는 그 흔적을 획득함에 이르느 과정, ② 새로 획득한 지식, 기능, 행동을 일정한 기간 파지하고 그 흔적을 공고히 하기위하여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