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발견학습이론
(1) 지식의 구조
경험중신의 교육 사조가 주를 이루던 미국의 교육에서 1960년대에 들어서며 차차 새로운 교육사조에 대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었다. 거기에 소령의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의 발사로 인해 미국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꼈고 다시 학문주의 교육사조로 들어서게 된다. 1959년 우즈호울 회의에서 브루너는 교육의 과정에서 지식의 구조를 강조하는 보고서를 발표한다.
지식의 구조란 요소와 요소간의 관계로 정의된다. 즉 개념이나 원리들 사이의 상호 관련성을 말하며 지식의 구조를 학습한다는 것은 개념이나 원리들간의 상호 관련성을 학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루너는 지식의 구조를 학습하기 위해서 전이 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전이란 어떤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옮겨가는 과정이다. 전이는 일반전이와 특수전이가 있다.
일반전이: 어떤 새로운 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그것을 이미 학습한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말한다.
특수전이: 우리가 학습한 내용과 매우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말한다.
브루너는 일반전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이것이 지식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 가는 과정의 핵심이라 말한다.
브루너는 학생들이 모든 지식을 배울 수 없으므로 이러한 전이를 통해서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발견학습 이론
브루너가 강조한 지식의 구조를 학습하는데 있어서 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 바로 발견학습이다.
브루너는 이를 뒷받침하는 말로
지식의 최전선이나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나를 막론하고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지적 활동은 동일하다 라는 것이다. 이들 둘 사이에는 하는 일의 종류는 같으며 다만 지식의 질에서만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식을 활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