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 급속공업화: Command Economy, Centrally Controlled Economy의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제도화. 그러나 경제불균형 문제(도시-농촌, 중공업-경공업)와 기술자, 과학자 우대정책으로 인한 관료화, 계층화 문제 발생.
② 농업집단화: 안정적 식량배급 및 유휴노동자들의 공장노동자 전환, 그리고 농민의 보수화 해결을 위한 농업집단화는 천만 명 이상의 농민이 희생되었으며, 토지에 대한 애착이 강한 보수적 농민들은 공동소유를 피하기 위해 가축을 도살하고, 상당한 기근이 발생함.
③ 당의 사유화(무력화): 마르크스주의에서의 당의 개념은 프롤레타리아트에 근거한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당이며, 레닌주의에서의 당의 개념은 혁명전문가로 구성된 당이 프롤레타리아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위당이지만 스탈린의 당은 오직 독재자의 전유물로 전락함.
⇒ 초기 볼세비키의 혁명목표인 만인이 평등한 무계급사회인 유토피아적 세계건설과는 달리 스탈린에 의해 정착된 혁명은 관료적 정부와 계층화된 사회의 형태를 띰. 또한 세계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하나의 동지로 간주하는 마르크스주의와는 달리 스탈린은 조국과 민족주의적 성향을 강조.
④ 스탈린체제를 바라보는 시각
-볼세비키의 연속; 스탈린의 독재, 관료, 테러화는 레닌으로부터 배태된 것이므로 이는 볼세비키의 연속임.
-볼세비키와의 단절; 레닌의 소수독재는 잠정적인 것이었지 그것을 영속시키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며 스탈린의 관주도 테러는 볼세비키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 러시아의 전통에서 나온 것.
⑤ 스탈린에 의해 제도화된 소련사회
-테러정치체제; 전제주의 독재체제의 확립
-극단적 동원체제; 국가적 자원을 국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동원
-혁명적 추진력의 상실; 보수적 안정에 머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