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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cts and Options (전망과 옵션)
1980년까지 비교행정운동에 대한 전망은 [전성기 때처럼] 밝지 못했다. 비교행정운동의 시작을 도왔던 대규모 행정기술 원조 기간은 끝났다. 왕성한 활동기간 동안 조직화 세력이었던 CAG는 독립적인 아이덴터티를 상실했고 CAG가 시작했던 프로그램들이 끝났거나 감축되었다. 발전행정문제를 다루기 위한 활동지향적 소스로서 비교행정운동은 실망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더구나, 개발도상 국가의 경제성장과 정치적인 안정의 문제가 감소되기 보다는 증가하여 이들 국가들이 고통받음에 따라 개발도상 사회의 변환 또는 변화의 유발 가능성에 대한 초기의 낙관적 기대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학문적 또는 지적 사업으로서의 비교행정이 왕성기 때의 약속들이 성취되지 못했다는 주장과 다양한 부문으로부터 치유방안에 대한 충고에 대응하면서 혁신과 활력으로부터 좀 더 방어적 입장이 되었다.
- 1980-90년대에 비교행정연구가 다시 활발하게 되었다. 1960년대 초 비교행정연구 시작 당시와 같은 열기가 재현되지는 못했지만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교행정연구 경향의 극적인 변화는 없었어도 새로운 도전과 문제점이 제시되었다. 좀 더 포괄적인 관점이 도입되었고 발전행정론이나 비교정책 연구 등의 하부 전문화가 이루어졌다.
발전행정과 비교정책학의 연구는 국가행정체제의 포괄적 연구라기 보다는 덜 포괄적이며, 자신들 영역의 독립을 인정받으려 한다는 점, 이 두 가지 특징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