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먼저 균형상태를 살펴보면, 외생적으로 인구증가율이 결정되어 있다. 균형성장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의 증가율이 조정되어 인구증가율과 일치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1차생산함수의 특성상 실질경제성자율도 노동 및 자본증가율과 일치하게 된다.
이제 인구증가율이 1% 추가로 늘어났다고 해보자. 아직 자본의 증가율이나 실질경제성장율은 늘어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다 보니 일인당 자본량과 일인당 산출량이 과도기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균형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자본증가율이 높아지게 된다. 물론 실질경제성장율도 인구증가율과 동일한 크기로 상승하게 된다.
저축율이 높아지는 경우를 살펴보자. 저축율이 높아지면 단기적으로는 자본증가율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또 자본증가율이 높아져서 실질경제성장율도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인구증가율은 외생적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이 때문에 과도기적으로 일인당 자본과 일인당 총생산은 증가하게 된다. 그렇지만 새로운 균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본증가율이 다시 인구증가율과 일치하는 상황에 도달해야 한다. 당연히 자본증가율이 조정되는 것이다. 인구증가율이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자본증가율은 인구증가율과 일치하게 경제성장률도 처음수준으로 감소하게 된다. 저축율의 상승은 과도기적으로는 자본증가율과 실질경제성장율, 일인당 자본과 일인당 생산량을 높여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성장률과 자본증가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된다. 내생적 성장이론
1. 수렴논쟁
솔로우모형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경제성장률을 결정하는 것은 외생적으로 결정되는 자연성장율이다. 즉, 인구증가율과 기술진보율이다. 그렇다면 특정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경제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차이를 갖는 현상은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1980년대에 …
참고문헌
현대경제학원론 (박영사, 1999)
닻내리기 거시경제학 (법문사, 1999)
틀만들기 거시편 경제학연습 (웅지경영아카데미, 1999)
내생적 성장이론 심포지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