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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변화는 외부환경의 변화정도와 빠른 속도 때문에 만연되고 있다. 1900년대 초에 100대 대기업 중에 16개회사만이 현재 존속하고 있다. Fortune紙 500대 기업의 목록에 등재된 회사가운데 겨우 29개의 회사만이 현재 포함되어있다. 지난 10년 동안 Fortune紙 500대 회사의 45%가 목록에서 탈락되었다. 이 같은 조직생존과 효과성에서의 극적인 변화는 선진국가들이 산업시대의 경제에서 정보시대의 경제로 轉移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될 수 있다. 처음으로(1990년대 초), 산업, 광산, 농장, 그리고 건설에 투자한 돈의 총액보다도 컴퓨터와 통신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정보폭발과 관련된 기술변화의 비율이 현재상황을 받아들이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냈다. “happy birthday`를 연주하는 음악인사카드 하나가 1950년 이전의 전세계에 존재했던 것보다도 더 많은 컴퓨터 위력을 지니고 있다. 보통시계는 1960년 이전의 전세계에 존재했던 것보다도 더 많은 컴퓨터 힘을 지니고 있다. 보통 가정에 있는 video camera는 최초의 IBM350 본체보다도 더 많은 처리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급속하고 극적인 변화 때문에 어떤 조직도 오랜 동안 변함없이 남아서 생존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현재의 도전은 변화를 하느냐 않느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효과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변화를 하느냐 이다. Fortune 500대 기업의 일부가 사라진 것은 분명히 신속하지 못하고, 더딘 변화의 시도에서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