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Raymond Williams는 문화가 분리되는 과정은 일련의 문화적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발전과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그는 생산 수단을 선천적인 인적 재원과 물질적인 대상이나 동력으로 나누고 후자가 그중에서도 Print기술이 동일한 문화적 상품의 대량생산을 촉진시켰다고 말하며 이러한 Printing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들이 접하는 시간과 공간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한다.
Mcluhan이 이러한 변화를 단지 순수히 기술 발전이라는 자율적인 역사의 결과라는 기술 결정온적 시각을 보이는데 비해 Williams는 이러한 기술 발전의 사회적 맥락 또한 중요시되어야 한다는 시각을 보였다. 따라소 그에게는 기술자체의 역사뿐만 아니라 기술외적인 시회적 결정인다들, 잠재적인 수용자층의 변화 또한 고려되어야 했다. Williams는 Print기술의 발전을 책에 대한 수요의 증가, 그리고 이에 따라 좀더 효율적인 생산 방식의 발전을 낳았던 시장 기회와 관련해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즉 Print기술의 발전은 문화적 수요의 사회적 조건들의 변화에 대한 응답인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발달로 인해 책과 문서를 대량으로 접하게 됨에 따라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3. Struggle over Literacy
읽고 쓰는 능력의 증가는 또한 산업화에 따른 교육받은 노동력에 대한 수요의 증가라는 기는주의적인 방식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Laqueur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삶속에서의 읽고 쓰는 능력의 증가와 문학적 형식의 문화의 확대를 이러한 능력과 문화를 필요로하는 지배적인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사람들의 욕구의 증가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즉 읽고 쓰는 능력의 증가는 Print기술의 발달에 대한 수동적인 결과와 산업화에 따른 경제적인 수요라는 기능주의적인 설명방식이 아닌 사람들 자체에 이미 존재하뎐 정보나 사교에 대한 욕구의 증가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