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 “채무불이행에” 기한 손해배상청구권과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 배상청구권의 경합
② 임대차 종료시의 임차물반환에 관해 “임대차계약에 기한 반환청구권”과 “소유물반환청구권”의 경합
나. 효 과
1. 수개의 권리 중 하나를 행사하여 목적을 달성하면, 다른 권리는 그 존재목적을 상실하여 소멸한다.
2. 각개의 권리가 독립하여 존재하고, 서로 무관하게 이를 행사할 수 있으며 또한 각 권리는 단독으로 시효 기타로 소멸하는 수가 있다.
Ⅲ. 대법원 판례의 입장
1. 수락자 목적물 멸실 [1959. 2. 19. 4290민상571]
[판결요지]
목적물을 멸실케 함으로써 계약상 반환의무를 이행치 못할 뿐 아니라 불법행위에 해당한 경우에 있어 기탁자가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 배상을 청구하거나 또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그 선택이 그의 자유에 속하는 것이고 그 양 권리가 병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평가> 대법원은 두 개의 권리가 독립하여 존재하여 서로 무관하게 행사할 수 있다고 본다.
2. 청구권에관한이의 [1967. 12. 5. 67다2251]
[판결요지]
전세물인 가옥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보관할 의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