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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성
일반적으로 이데올로기는 순전히 쓸데없는 허위적인 것으로서 특정구조에 필요한 상부구조로서 또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들의 자의적인 조작으로서 사용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어 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데올로기가 순전히 허위적인 것일 수 없다.
이데올로기는 물질적 존재 기반-제한된 물질적 활동양식) 자본주의하에서 노동자에 대립되는 객관적인 힘을 재생산해 내는 실천, 또는 사회적 관계의 모순적 속성을 재생산하는 실천을 가리키는 말로 Marx적 용어로 소외된 노동을 뜻한다.
-을 가지며 실질적인 경험의 장을 지니게 된다.
즉 사회현상으로서의 이데롤로기는 어떤 집단, 계급의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며 이것은 어떤 집단을 결속시키거나 활동, 태도들을 정당화시키며 집단 계급 또는 그들의 지배와 이익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사고체계인 것이다. 따라서 이데올로기는 인간과 그 세계간의 살아가는 관계의 문제이다. Althusser, [For Marx],P233
이러한 이데올로기는 우리의 실질적인 존재조건에 대한 우리의 관계에 대하여 상상적인 방식으로 즉 유리된 삶을 통하여 일련의 표상과 담화의 방식을 제공하여 준다.
이상의 ‘이데올로기론’을 문화사회학과 관련시켜 연구할 때에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떤 특정한 계급이나 그 밖의 집단이 지닌 문화를 매우 두드러지게 특정짓는 정서, 태도, 가정 등의 보다 넓은 영역으로 연구를 확장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형식의 실질상 정형적이거나 의식적인 신념의 표현일 수 없는 (또는 일차적으로 그것의 표현이라고만 할 수 없는)것이 분명한 문화적 생산의 영역-철학이나 종교, 경제이론, 정치이론, 법률 등이 아니라 연극, 소설, 시, 그림 등의 영역-으로도 연구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R. Wiliams, [The Sociology of Culture] (Schocken Books: New York,1982), pp.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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