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탈공업화와 장기간 계속되는 동서격차. 동독은 적은 경제 성장을 하면서 극도로 구조가 취약한 과거 산업지역으로 몰락하고 만다. 서독에 비해 뒤떨어...
본문/내용
탈공업화와 장기간 계속되는 동서격차. 동독은 적은 경제 성장을 하면서 극도로 구조가 취약한 과거 산업지역으로 몰락하고 만다. 서독에 비해 뒤떨어진 개발상태를 만회하지 못한다. 서독과는 장기간 동안 심한 개발 격차가 남아있을 것이다. 동독의 일부지역에서만 개발 가능성이 조금 있을 뿐이다. 이 시나리오는 동독의 대부분 파괴된 산업 기반이 지역 정책을 통해서도 중기적으로 다시 만들어 질 수 없다는 주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제 남은 산업의 소극적 청산만이 진행될 뿐이다. 동독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팔레트는 극도로 약해진다. 생산공정만이 현대화되고 있을 뿐이다. 남아있는 산업과 공업 직접 투자는 대부분 동독의 내부 수요를 위해 이루어진다. 드레스덴(Dresden), 라이프지히(Leipzig), 베를린(Berlin)과 같은 중심지와 몇몇 소
도시를 제외하고는 언급할 만한 수출 기반이 생성되지 못한다. 따라서 생산 지향적 서비스 용역은 적은 범위로만 자리잡을 수밖에 없다. 그 외에 제3차 산업 역시 약한 지역 수출 기반 하에서는 약할 수밖에 없다. 동독에서 필요로 하는 투자재와 소비재들은 변함없이 주로 서독으로부터 수입된다.
폭 넓은 인적 및 물적 개발 기반과 경제 성장의 현대 중심지로 필요한 대폭적인 연구 개발부서와 대학 연구소 그리고 비대학 연구소 등은 동독에서 필요한 만큼 형성되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혁신 개발의 휴한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 대신에 동독 내부수요 위주의 직접 투자와 생산공정 연장 형태의 산업계열 회사들이 주를 이루게 된다. 1990년대에 동독이 필요로 하는 2조 독일 마르크의 투자액 중 작은 부분만이 투자된다. 게다가 특히 고학력의 노동력이 다른 지역으로 대량 이주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공식적 및 비공식적인 높은 실업률이 서독의 수준을 훨씬 웃돌 것이며 장기적으로 계속될 것이다.
동독에서 형성되는 지역 경제 구조는 대도시에서 몇몇 밀집 집약 지역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경…
동독에서 형성되는 지역 경제 구…
참고문헌
☆ 참고 문헌 ☆
『1945년 이후의 자본주의』 ( Philip Armstrong, Endrew Glyn, John Harrison -동아출판사- )
『독일인과 한국인의 궁합』 ( 김흥현 -움직이는 책- )
『통일, 그리고 경제의 모험』 ( 허선 옮김 -을유문화사- )
『통일독일의 문화와 예술』 ( Renate Luscher -담론사- )
『오늘의 독일』
『동아 원색세계대백과사전, 제 9권』
『Compton`s Encyclopedia』
『인터넷 사이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