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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람들]은 허참판댁 머슴사랑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되어 성황당에서 막을 내리게 된다. 여기서는 상당히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
본문/내용
[고향 사람들]은 허참판댁 머슴사랑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되어 성황당에서 막을 내리게 된다. 여기서는 상당히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심인물은 유생원과 점쇠로 압축될수 있다. 여기서 더 압축을 시키자면 점쇠라는 인물로 \춪점이 맞추어 진다. 점쇠라는 인물은 연인인 화선이를 찾기 위하여 궤짝에 몸을 숨기고 대판까지 갔다온 인물이다. 화선이를 찾아오겠다는 신념이 앞선 것이다. 그렇다면 왜 화선이는 그 멀리있는 대판의 술집까지 가게된 것일까? 이것이 바로 이글이 우리에게 던져주려고한 모든 메시지가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 [故鄕 사람들]에서는 이근영의 다른 농민소설에서 보여주는 짙은 가난살이의 체험이라든가 큰 고난은 나타나 있지 않다. 하지만 북해도에 있는 광산 이것이 모든 고통과 고난을 상징하는 하나의 소재로 나타나는 것이다.
허참판네 머슴사랑부터 시작을 해보면 상당히 다양한 성격의 많은 인물들이 나타난다.
점쇠·봉갑이·유생원·석만이·칠성 등등 인물이 나온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 중에서 유독이 석만이만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이러한다.
참고문헌
한국단편문학 36. 1990. 9. 20
이근영 소설 연구 [석사, 이연주, 1994]
이근영 소설 연구 [석사, 임정지, 1994]
월북작가 대표문학 24.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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