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Dadaism이란 제 1차 세계대전중 전후에 걸쳐 일어난 반 예술운동으로 조형예술 뿐만 아니라 문학도 포함하고 있다. Dada란 아이들의 목마를 가르키는 말이고 이 운동의 본질에 뿌리박은 “무의미함의 의미”를 암시한다. 모든 예술형식과 가치의 부정을 표방하고 비합리성, 반 도덕, 비 심미적인 것을 찬미 하였다. 콜라지나 자유롭고 제멋대로인 오브제가 만들어 졌고, 그것은 풍자적이고 메카닉하며 상징적으로 추상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Dada는 쮜리히에 한정되지 않고 뉴욕, 베를린, 하느바, 파리로 파급 되었다. 주요 화가로서 한스 알프, 에른스트, 시비터스, 뒤샹등이 있었으며, 역사는 되풀이 되어서인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비오다다”가 풍미하였다.
쮜리히 Dada : 시위와 시낭송, 소음연주회, 미술 연주회, 저술 등을 통하여 서구 예술과 문학이 지니고 있던 전통과 편견을 공격한 선도자들이었다. 쮜리히에서 우연히 서로 만나게 된 이러한 청년들과 스위스의 화가이자 디자이너로써 후에 아르프와 결혼한 소피토버 같은 여성들은 전쟁중 세계에 번지고 있던 병적인 흥분과 광기에 대한 오직 부정적이고 무 정부주의적이며 파괴적인 의미를 담은 형태로 표현했다. 다다이스트들은 부르조아자를 격분시키려는 시시한 욕망을 뛰어넘는 의도의 진지함 그리고 새로운 상상력과 내용에 대한 추구를 보여 주었다. 쮜리히 다다이스트들은 전 역사를 통하여 예술창조를 이끌어 왔던 전통, 전제, 규칙, 논리적 근거와 심지어 질서, 조화, 미개념들까지도 재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다.